한국일보

서니베일 28세 남성 아동 성추행 혐의 체포

2014-0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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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베일에 거주하는 28세의 남성이 9년 전 어린아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20일 서니베일 경찰국 제프헌터 경관에 따르면 지난 1995년과 2005년 사이에 네 명의 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마이클 알렉선더 앤서니를 체포했다. 헌터 경관은 그 당시 아이들은 3세와 8세의 나이였다고 밝혔다. 앤서니가 성폭행을 저질렀을 당시 그의 나이가 13세에서 19세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니베일 경찰은 또한 앤서니의 컴퓨터에서 아동포르노가 저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압수도 함께 진행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찰청의 스테이시 캡스 검사는 14세 미만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포르노 소지는 외설적이고 음탕한 행위를 한 것으로 간주 이에 대한 영장도 함께 청구했다.

검찰은 또한 앤서니가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6년 12월 사이에 이웃의 젊은 여성을 희롱한 행위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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