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피타스서 잭팟 나와

2014-0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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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억 2,500만달러 파워볼

4억2,500만달러의 파워볼 복권 1등 당첨 티켓이 밀피타스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지난 19일 파워볼 추첨 결과 당첨자는 1명이며, 밀피타스 소재 캘리포니아 서클의 딕슨 랜딩 쉐브론 주유소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미국 복권 역사상 6번째로 많은 당첨금을 받게될 행운의 주인공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1등 복권을 판매한 해당 주유소는 10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는 일시금으로 받을 경우 세금을 제하고도 무려 2억4,220만달러를 받게 된다. 우승 번호는 17, 49, 54, 35, 1, 파워볼 번호 34이다. 파워볼 번호를 제외하고 우승 번호가 모두 일치하는 티켓은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소재 엘 세군도 지역에서 나왔다.


한편 미국 내 복권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6억4,800만달러의 당첨자는 지난해 12월 산호세에서 나온 바 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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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2,500만달러의 잭팟 파워볼 티켓을 판매한 밀피타스 딕슨 랜딩 셰브론의 주인인 컬윈더 싱이 아들인 파르밋 싱(왼쪽)과 그의 친척인 카람 싱씨가 20일 복권국에서 전달한 100만달러짜리 보너스 수표를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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