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디오 박물관 알라메다로 이전

2014-0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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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라디오 박물관(Bay Area Radio Museum)이 알라메다로 이전한다.

가주 역사 라디오협회(California Historical Radio Society)에 따르면 버클리 소재 애쉬비 애비뉴에 위치했던 베이지역 라디오 박물관이 임대료 문제로 알라메다 소재 센트럴 애비뉴로 장소를 옮기게 됐다.

베이지역 라디오 박물관은 약 2,500개의 오래된 라디오를 비롯해 빅터 축음기, 빈티지 포스터, 흑백TV 등 다양한 골동품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오래된 라디오로는 1912년 지팡이 모양의 스피커와 함께 수정으로 만들어진 라디오가 있다. 해당 박물관을 운영하는 가주 역사 라디오협회는 비영리단체로 1974년 창단된 이래 400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다. 한편 박물관의 오픈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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