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증오범죄 발생

2014-0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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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경찰은 지난 18일 심야 폭행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가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용의자는 평소 친분이 있던 관계로 용의자가 폭행 전 피해자 조셉 도너(19) 학생에게 동성애자를 비방하는 말을 쏟아냈고 피해자의 전화를 빼앗으려 했으며 밤 11시 50분경 캠벨홀 근처 건설현장에 이르자 도너를 이끌고 구타했다고 발표했다.

수차례 구타를 당한 후 가까스로 빠져나온 피해자의 신고로 대학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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