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마지막 순서

2014-0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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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24)가 ‘두 번째 대관식’을 완성할 프리스케이팅에서 맨 마지막 순서로 연기에 나선다.

김연아는 19일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 조추첨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 자격으로 가장 먼저 번호표를 뽑았다.

총 24명이 연기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은 조별로 6명씩 4조로 진행된다. 쇼트프로그램 1∼6위가 마지막 조인 4조에 배치되고, 나머지 선수들도 성적순으로 6명씩 나뉘어 3-1조에 차례로 속하게 된다.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치고서도 선두를 유지한 채 금메달을 확정한다면 그야말로 이번 올림픽의 ‘주인공’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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