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드류 박 오클랜드 시의원 후보 23일 선거운동본부 출범식

2014-0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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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박(박영민) 오클랜드 시의원(디스트릭 2) 후보<본보 2월 17일자 A5면 보도>가 23일 오후 4시 라 에스트렐리타(La Estrellita)식당에서 선거운동본부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최근 후보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20일 자신의 집에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박 후보는 "더 안전하고 더 강한 오클랜드를 만들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오클랜드의 다양성, 회복력, 창의성은 더 좋은 오클랜드를 세우는데 바탕이 될 것이며 나는 이것을 이뤄낼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앤드류 박 후보는 15년간 디스트릭 2지구에서 지역사회운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기회를 제공하면서 청소년 교육에 몰두해왔다. 박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오클랜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서 공공안전 개선, 시 재정 안정화, 비즈니스 지원, 청소년 교육 강화를 내세웠다. 연예산 180만달러인 UC버클리 피지컬 프로그램을 관할하는 박 후보는 지역범죄예방위원회, 이스트오클랜드도시계획위원회 등 여러 단체의 이사이기도 하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지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며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다.

▲La Estrellita 주소: 446 E 12th St, Oakland, CA 94606
▲문의: (510) 836-5476, (510) 798-1508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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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진콴 오클랜드시장 당선 축하행사에서 진콴 지지이유를 밝히고 있는 앤드류 박 후보.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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