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와인포도 수확량 역대최고

2014-0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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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23만톤, 30억1,600만달러 가치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되는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포도의 수확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가주농업국은 18일 전년에 비해 늘어난 농장 면적과 포도 재배에 적당한 기후 덕택에 수확량이 2012년 402만톤에서 2013년에는 5% 이상 늘어난 423만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와인 포도는 캘리포니아의 주 생산품종 하나로, 지난해 재배된 포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30억1,600만달러에 달한다고 캘리포니아 와인포도 재배협회는 전했다. 와인 중개상들은 “‘포도풍년’으로 인해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전 보다 훨씬 더 저렴하고 질 좋은 와인들을 많이 접하게 될 것”이라며 “와인광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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