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월남참전전우회 활성화 다짐

2014-0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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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애국단체로 활동하겠다"

북가주월남참전전우회 EB지회(회장 낭화식)는 지난 1월 지회모임을 가진 후 EB노인봉사회관에 근거지를 마련, 도약의 기반을 세웠다. 낭화식 지회장은 "월남전을 기화로 한국이 선진국에 들어서게 됐다"면서 "월남전의 의의와 성과는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낭 지회장은 "각주에 월남전 전우들이 산재해 있지만 마땅한 예우가 부족해 월남전 전우임을 밝히지 않은 이들이 많다"면서 "월남참전 전우의 권익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낭 회장은 일부 단체들의 정치적 성향을 지적하면서 "월남참전전우회는 순수애국단체"라며 "정치적 이해에 좌우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북가주월남참전전우회 EB지회가 EB노인봉사회관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이민영 총무, 낭화식 회장, 유현종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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