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서 뺑소니 사건 보행자 현장에서 즉사

2014-02-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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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경찰이 사우스 산호세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후 달아난 뺑소니차량을 찾기 위한 수사에 나섰다.

17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3시7분경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했으나 이미 보행자는 피를 흘린 채 사망한 상태였다.

이날 사고는 사우스 산호세에 위치한 우드 드라이브와 스넬 에비뉴 근처에서 차량이 지나가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이었으며 사고를 저지른 차량은 그대로 뺑소니를 친 상태이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으며 근처 CCTV등을 통해 사고가 어떻게 일어났는가에 대한 것과 뺑소니 차량을 찾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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