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팀 통합과 화합을 통한 봉사하는 조직’이라는 모토로 실리콘밸리 한인 축구협회(회장 송무빈)가 이취임식을 거행하고 공식 출범했다.
지난 13일 SV한인회 2층에 위치한 축구협회 사무실에서 거행된 이번 이취임식에서 송무빈 회장은 "올해 전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인 브라질 월드컵이 개최되는 해"라고 강조한 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가슴벅찬 감동과 아울러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송 회장은 "앞으로 축구협회를 더욱 정직하고 투명한 단체로 만들어 축구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더욱 이끌어 낼 것"이라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축구협회의 발전을 도모하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축구인들의 단합을 통해 커뮤니티에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단체로의 변화를 추진 할 것"이라며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한인사회가 같이 즐기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추억의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각오를 표명했다.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송무빈, 부회장:김상훈, 사무총장:김대경, 경기/OB분과 위원:신관범, 기술분과 위원:전태석, 심판/징계분과 위원:이민수, 국제홍부분과 위원:이상원, 유소년분과 위원:문동일, 의무분과 위원:권기진, 이사:김신국, 김종철, 김현창, 유재준, 윤범사, 전광표, 정성수, 주용석 고문:박정현, 서양수, 장길현
<이광희 기자>
지난 13일 SV한인회 2층에 위치한 SV축구협회 사무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축구협회 관계자들.(사진왼쪽부터 이상원 홍보분과 위원, 문동일 유소년분과 위원, 박정현 고문, 정성우 해송축구회장, 송무빈 회장, 김상훈 부회장, 김대경 사무총장, 김종철, 유재준 주용석(이상 이사)<사진 SV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