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개스값 곧 4달러대로
2014-02-13 (목) 12:00:00
캘리포니아 개스값이 수주내 4달러대로 오를 전망이다. 에너지전문가들은 가주 정유소들의 생산규모 감축과 맞물려 여름 개솔린 브랜드로 전환되는 시기라 몇주 안에 개스값이 50센트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원유국들이 배럴당 100달러대로 인상한 것도 개스값 상승의 한 요인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미자동자협회 신시아 해리스는 "매년 3월중순이면 개스값이 치솟는다"면서 "소비자들은 여름 개솔린 브랜드와 겨울 개솔린 브랜드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여름 개솔린 브랜드 전환이 이번 가격상승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가주 평균개스값은 갤런당 3.65달러이며 미 전체 평균은 3.31달러이다. LA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3.72달러로 가주에서 가장 높았고 그뒤를 이어 샌프란시스코가 3.71달러를 기록했다. 베이지역 평균 개스값은 3.63달러이다. 현재 가장 저렴한 개스값은 와이오밍주로 갤런당 3.27달러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