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길로이에서 총격사건 올들어 세 번째

2014-0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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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60대 남성이 사망했으며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13일 길로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10분쯤 라스 아니마스 공원 도로 앞에서 언쟁을 벌이던 한 남자가 권총을 꺼내 4-6발의 총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길로이에 거주하는 68세의 남성 마틴 곤잘레스는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34세의 또 다른 남성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드로 에스피노자 길로이 경관은 증거와 증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총격을 가한 남성을 지난 12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용의자가 왜 이 같은 사고를 저질렀는지에 대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길로이의 이번 총격사건은 올해 들어 세 번째 발생한 사건이었으나 총격사망사건은 처음으로 일어난 일이다.


한편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을 목격하거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408)846-0350, (800) 78-CRIME(27463).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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