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 참전기념비 건립 기금모금 연주회

2014-0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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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KYDO와 화천 KYDO 합동으로

▶ 23일 산호세 한국순교자 성당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단장 이영신)이 ‘6.25참전기념비 건립 모금을 위한 재능기부의 연주회’를 갖는다.

오는 23일(일) 저녁7시에 산호세 한국순교자성당에서 펼칠 이번 연주회는 한국전쟁의 접전지역이었던 비목의 고장, 강원도 화천군 화천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단원들을 북가주에 초청,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과 함께 평화를 갈망하며 ‘6.25 참전비건립 기금모금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연주회에서는 화천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윌리암텔 서곡’ ‘아마데우스’ ‘라데스키행진곡’ 등이 펼쳐지며 이외에도 피아노 솔로로 쇼팽 ‘Etude op10 N12’, 바이올린 솔로 ‘사라사테’의 ‘Introduction and Tarantella’, ‘밴자민 브리튼’의 ‘Simple Symphony’ 등이 연주된다. 이외에도 ‘비목’과 ‘그리운 금강산’등 우리에게 친근한 한국 곡들도 함께 연주되며 지휘는 최효원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고문과 이미옥 KYDO 화천 지휘자가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일시:2월23일(일) 오후7시
▲장소:산호세 한국순교자 성당(1523 Mclaughlin Ave. San Jose)
▲가격:10달러(기금은 6.25참전비 건립기금으로 사용)
▲문의:408-206-6358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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