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노트 등 30여 개 미국기업과 1:1상담회 개최
한국의 IT기업들이 대거 SV를 방문 코트라 SV무역관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 및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12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한국기술벤처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생산형창업보육센터 및 홍릉벤처벨리에 입주한 13개사의 엄선된 혁신 벤처 기업들로 구성된 ‘서울-SV테크노마트 무역사절단’이 방문했다.
이들 무역사절단은 오는 14일까지 코트라를 통해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상담 주선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 및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은 주로 SNS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SW기업에서부터 상수도관망 설계 관리, 대기 환경 계측 등의 정부 조달형 기업과 피트니스 앱, 체감형 게임, 스트레스 측정, 신체 바이오 맵핑 등의 휴먼기술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코트라의 김정현 차장은 "이번 사절단을 위해 지난 1개월간에 걸쳐 현지 진출에 필요한 기업별 사전 시장조사와 더불어 총 30여건의 무역 및 투자 협력에 관한 1:1 비즈니스 방문 상담을 주선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사절단은 12일 베이지역 바이오테크와 제약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들이 모여만든 BAKAS회원과 이바이오젠, 신테카바이오사 관계자들과의 바이오테크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