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된 임효빈 전도사 보석금 100만달러로 올라
2014-02-11 (화) 12:00:00
미성년자와의 불법 성관계로 기소된 임효빈 전도사<본보 2월7일자 A1면 보도,사진>가 보석으로 풀려났다가 다시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 전도사의 수사를 맡고 있는 산라몬 경찰의 로브 랜섬 수사관은 11일 오전 본보와의 통화에서 "임 전도사가 다시 체포돼 마티네즈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면서 "미성년자 은닉으로 18만달러였던 보석금이 100만달러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랜섬 수사관은 임 전도사의 재체포 시기 및 피해자 미성년자와 동행 도주 여부에 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