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SU 학생 숨진채 발견

2014-02-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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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인종 증오범죄<본보 11월 22일자 A2면 보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산호세주립대(SJSU)에서 재학생이 숨진채 발견돼 학교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다.

SJSU의 팻 해리스 대변인에 따르면 신체운동학과에 재학중인 신입생 브랜든 틱스(18)가 지난 9일 오후 2시45분께 조 웨스트 홀 기숙사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소재 세인트 이그나시우스 고등학교를 졸업했던 브랜든 틱스는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고 평소 활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0일 밤 수백명의 학생들은 틱스가 사망한 조 웨스트 홀 기숙사에 모여 촛불 추모식을 가졌으며, SJSU는 사건 이후 학생들에게 무료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메일을 보낸 바 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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