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재팬타운 술집 주류면허 일시중지

2014-02-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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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대부가 술 권유해

▶ 매춘혐의로 체포도

당국이 SF재팬타운 바(bar) 파고다(1704 Post St)의 주류면허를 60일간 중지시켰다고 지난 7일 베이시티뉴스가 보도했다.

베이시티뉴스에 따르면 가주알콜통제국 존 카 대변인은 3달간의 수사를 통해 파고다측 접대부들이 손님 옆에서 술을 권하고, 그 댓가로 서비스요금을 과다하게 부과했다고 밝혔다. 또 한 직원은 매춘 시도 혐의로 체포됐고 또 1명은 매춘알선혐의로 SF카운티 검찰에 의해 기소 의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국은 향후 3년내 유사한 위반사례가 있을 경우 ABC라이센스를 취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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