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행강도 공개수배

2014-02-07 (금) 12:00:00
크게 작게

▶ 프리몬트 경찰

프리몬트 경찰국은 6일 은행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강탈한 강도 용의자(사진)를 공개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낮 12시18분께 파세오 파드레 파크웨이에 위치한 웰스파고 은행에 침입, 은행 직원에 협박성 편지를 전달했다. 놀란 은행 직원은 용의자가 요구한 현금을 순순히 전해주었고 용의자가 도주한 뒤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지만 체포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용의자는 6피트 1인치 키에 마른 체격으로 검은 비니를 쓰고, 검은색 선글라스에, 갈색 자켓을 입고 있었던 것을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510)790-6900로 하면 된다.

<이화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