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칸리버*러시안리버 낚시 금지

2014-0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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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관리국, 연어*송어 보호 위해

가주관리국은 지난 5일 연이은 가뭄으로 연어와 무지개송어, 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아메리칸 리버(새크라멘토밸리 지역)와 러시안 리버(소노마, 멘도시노카운티 지역)에서의 낚시를 금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가주야생동물관리국이 이달초 산타크루즈카운티의 샌로렌조 리버와 그 지류를 통제시킨데 이어 빅서 리버, 홈볼트카운티의 이얼 리버(Eel River) 등을 폐쇄시킨 것에 영향을 받은 조치이다.

가주야생동물관리국은 가뭄과 관련된 낚시규제는 가주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척 본행 가주야생동물관리국 이사는 "낚시 금지조치는 가능한 한 많은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멸종 위기에서 물고기들의 DNA를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메리칸리버와 러시안리버에서의 낚시는 4월30일까지 금지된다.
한편 탐 빌색 연방농업국 장관은 2,000만달러를, 미 자연보존서비스국은 1,400만달러를 수자원 관리개선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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