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렉스 허 원장 IAY에 5천불 기부

2014-02-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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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리뷰 학생들에겐 장학금 수여

▶ 봉사활동에 유용하게 쓰세요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의 알렉스 허 원장이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학용품 전달과 노숙자를 위한 슬리핑백 전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AY, 회장 에리카 허)에 5천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알렉스 허 원장은 지난 1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20회 대학입학 설명회를 앞두고 캘리포니아지역에서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저소득층 학생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IAY에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다.

에리카 허 회장은 "주위의 분들이 이렇게 도와주시니 매년 레이븐스쿨 디스트릭에 속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학용품을 전달하고 노숙자들을 위한 슬리핑 백 전달이 가능하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알렉스 허 원장은 이날 IAY에 대한 기부금 전달과 함께 아이비리뷰 교육센터 소속 학생 중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수여 행사도 함께 펼쳤다.

허 원장은 캠브리지에 입학한 민민 푸 학생에게 1,000달러, 스탠포드에 입학한 티파니 쿠오, 칼텍에 입학한 애나 젱, 그리고 브라운대학에 입학한 샤르비야 아두서밀리 학생에게 각각 500달러씩 총 2,500달러의 장학금을 전했다.

지난 2004년 창립한 IAY는 IRS에 비영리봉사단체로 등록되어 있다. 현재 새크라멘토에서 샌디애고에 이르기까지 가주 전역에서 매년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리더십 프로그램과 아프리카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SV지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광희 기자>


지난 1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이비리뷰 교육센터 주최 ‘대학입학 설명회’에 앞서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의 알렉스 허 원장(오른쪽)이 IAY의 스니그다 밴다 부회장(중앙)과 스튜티 비샤반 총무에게 5,000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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