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 한인 사업가 산자부장관상

2014-0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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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ipan사 엘렌 김 대표

▶ 미국 식품시장 개척 공로

지난해 한국제품에 대한 수입확대 등 대 한국 교역 증진에 공적이 있는 한인 사업가가 본국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4일 코트라 SV무역관(관장 권중헌)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식품(차류)을 꾸준히 수입해 오고 있는 Puripan사의 엘렌 김 대표가 산업부장관상을 코트라 권중헌 관장을 통해 수여받았다.

엘렌 김 대표는 그동안 코트라에서 매년 주관하는 Global Business Plaza(2013.2월), 서울국제식품전(2013.5월) 등 각종 행사에 참여, 한국제품 교역 증진과 미국 식품 유통시장 개척에 큰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제 50주년 무역의날 우수 해외바이어로서 추천되었는데 이번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지난 2005년 사업을 시작한 Puripan사는 식품 음료의 수입과 가공 판매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연간 약 5천3백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그중 8백만 달러 가량을 한국으로부터 수입을 해오고 있다.

<이광희 기자>


지난해 한국제품에 대한 수입확대 등 대 한국 교역 증진에 공적이 있는 한인 사업가 Puripan사의 엘렌 김 대표가 본국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김정현 차장, 엘렌 김 대표, 권중헌 관장, 산자부 이동욱 국장)<사진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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