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동산 시장도 ‘드론’이 대세

2014-0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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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주택 찾는 소비자 위주

베이지역 부동산 시장도 고급주택을 위주로 ‘드론’(무인비행체)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업체들은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 매물로 나온 집주변을 공중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주택구입 희망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알라모 소재 더덤 부동산의 랜디 처칠씨는 “드론 이용비로 매달 500달러를 지출하지만 온라인에 올린 영상을 월평균 약 1만명이 보고 있다”면서 “비용 대비 효과가 좋고, 소비자들이 직접 찾아오지 않아도 편리하고 생생하게 주택을 살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방항공국(FAA)은 드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지만 헬리콥터를 빌리는 것보다 가격 면에서 훨씬 저렴해 이용객수가 갈수록 늘고 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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