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부족 사태가 우려되는 베이지역 전역에 지난 2일 단비가 이어졌지만 아직도 가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오후 5시까지 대부분의 내륙지방에 0.5인치, SF공항 0.85인치, 이스트베이 지역, 0.25인치, 산호세 0.08인치의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가뭄 해갈에는 부족했다는 분석이다.
오는 5일과 9일 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가뭄 탈출을 기대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산호세와 오클랜드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내린 비의 양은 각각 1.76, 2.45인치로 평균 8.21, 11.78인치보다 현저히 적은 수치다.
앤더슨 통보관은 이번 주 베이지역 낮 최고 기온이 50도 안팎, 최저 기온은 35-45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5일과 9일, 지난 주말과 비슷한 수준의 비가 또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