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시가 소다를 포함한 청량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조례를 추진 중에 있다.
SF시는 1일 소프트, 스포츠, 에너지 음료 등에 온스 당 2센트씩을 부과하는 안을 제안했다.
만약 이안이 11명으로 구성된 시의회를 통과한다면, 11월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에서 붙여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조사에게 청량음료을 직접 전달받는 배급자와 소매업자 등이 관련 세금을 물게 될 것이라며 3,100만달러의 추가 세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모아진 기금은 교내 레크리에이션과 영양프로그램, 시 레크리에이션 센터, 공공 식수, 건강식품 서비스, 치아건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