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몸값 요구 사기

2014-0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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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샌프란시스코

사우스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 몸값’을 요구하는 사기가 발생하자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신원불명자가 전화를 걸어 가족 몸값으로 5,000달러를 요구하며 웨스턴 유니온을 통해 멕시코로 송금할 것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돈을 보내지 않을 시에는 가족을 해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 전화를 받은 여성이 경찰에 신고함으로 피해를 미연에 막았지만 경찰은 발신자가 여성의 가족사항을 훤히 꿰뚫고 있다고 전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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