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캘리포니아주 한인 예비군 3.1절 관병식
2014-01-31 (금) 12:00:00
일제 강점하인 1942년 3.1절 기념 행사시 캘리포니아주 한인 예비군(California StateKorean Reserves)이 로스엔젤레스의 Exposition Park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우고관병식을 거행하고 있다. 한인 예비군은 1941년 테평양전쟁이 시작되자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독립의 적기로 생각하고 가주방위군의 승인을 받아 예비군을 창설하여 전쟁을통한 조국의 독립과 미국 방어에 힘을 보태고자 창설됐다. 한인 예비군(일명 맹호군)은 샌프란시스코와 LA지역에서의 퍼레이드를 통해 한국의 독립 문제를 국내외에 널리알리기도 했다. 이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 심정윤씨(현재 샌프란시스코 거주, 1963년부터 5년간 리들리 거주)는 “1906년에 미국에와 리들리에 거주하며 윌로스 비행학교에서 훈련도 받고 흥사단원으로 활동했던 외조부인 장병훈씨가 갖고 있던것을 물려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촬영자는 Owen Sona.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