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UCSC 학생 입맛 사로잡다
2014-01-30 (목) 12:00:00
UC 산타크루즈 한미학생회(UCSC KASA, 공동회장 김신애)가 떡볶이를 판매하며 주류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한식 홍보에 나섰다. 김신애 UCSC KASA 회장은 한국의 맛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려는 목적으로 교내에서 떡볶이 판매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지난 28,29일 양일간 교내에서 열린 떡볶이 판매 행사에는 한인학생뿐 아니라 주류학생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신애 회장은 “외국계 학생들이 떡볶이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많았다. 또한 떡볶이를 알고 있던 학생들도 학교 근처 한국음식점이 없기 때문에 쉽게 먹지 못했는데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아했다”고 말했다. K-POP과 한국 드라마를 사랑한다는 한 학생은 “한국드라마에서 보던 음식이 학교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먹어보았다. 마술에 걸린 것 같이 특이하고 맛있었다”며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