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인목사회 전용 사무실 개설
2014-01-30 (목)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정종윤 목사)는 25일 전용 사무실을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목사회 숙원사업이던 사무실은 증경회장단과 임원들이 협력으로 마련됐다. 목사회는 이밖에도 목사 신분증 발급을 통한 각종 편의제공과 복지향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무실 3921 Wilshire Blvd. #405 LA, CA 90010, 문의 (213)479-9491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국, 전 세계에서 종교 이탈 가장 심각
릭 워렌 목사, WEA 서울 총회서 ‘성만찬 7가지 목적’ 강조
CPU ‘백세사역 지도자 과정’ 내달 1일 두번째 모듈 개강
‘온라인 헌금·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예배’ 교회 수입에 긍정적
VYCC, 기금 모금 가을 정기 연주회 개최
‘박해받는 중국 가정교회 특별 모금’
많이 본 기사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재판에 ‘증인 출석’... 50분간 비공개 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