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비자 신청서 접수 올해도 수일 내 동난다
2014-01-29 (수) 12:00:00
▶ 연간 쿼타 8만5천개 20만 이상 몰릴듯
▶ 추첨통해 접수 예상
미국 내 취업이민의 첫 단계로 한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2015회계연도(2014년 10월~2015년9월)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접수를 앞두고 취업비자 신청자가 접수 첫 날부터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첨을 통해 취업비자 신청서 접수자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미국 경기가 회복세가 뚜렷한 데다 외국인 전문 인력 수요가 많은 미 IT업계가 급속도록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민 전문가들은 올해 취업비자 신청자는 약 20만명을 넘기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경기가 회복기미를 보였던 지난해 연간 쿼타 8만5,000개를 훨씬 넘는 12만4,000여명이 외국인 취업비자신청서를 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미국 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타고 있어 20만명을 넘길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