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미터요금 오르나

2014-01-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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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타운 2배 인상 추진

산호세 다운타운의 파킹미터 요금을 현재보다 두 배로 인상하자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

시의회는 29일 다운타운 지역의 파킹미터를 새로운 하이테크 스마트미터로 교체하면서 주차비를 인상하자는 안을 논의 중에 있으며 다음 주중에 찬반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스마트미터는 크레팃 카드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차비 지불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측은 스마트 미터로 인해 주차비 지불 수단이 다양해지고 편리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다운타운의 상인들은 비싼 주차비가 고객들을 쫓아내는 건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다운타운 거주 주민들도 값비싼 주차비로 차를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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