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택시기사에 소송제기
2014-01-28 (화) 12:00:00
지난해 12월 31일 6살 소녀 소피아 리우 양을 살해한 우버(Uber) 택시기사시드 무짜파를 상대로 소녀가족측이 소송을 제기했다. 리우측 변호사 크리스토퍼 돌란은 "소피아는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포크와 엘리스 사이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면서 "사고당시 우버 앱(app)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우버측 잘못을 주장했다.
현재 시드 무짜파는 과실치사 혐의로 수감됐으나 아직 검찰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2010년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우버는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버튼을 누르면 몇분내로 차가오고 요금도 자동결제되는 모바일분야 혁신기업으로 손꼽혀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