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시민권 워크숍이 산호세에서 오는 29일(수) 열린다.
시민권 취득을 독려하고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SIREN’이 주관하고 카세이 추 산호세 시의원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베리야사 커뮤니티센터(3050 Berryessa Rd., San Jose)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민권 신청 가능 여부, 시민권 신청서 작성, 저소득층 위한 신청비 무료 혜택 등을 펼치게 된다.
시민권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및 정보로는 △영주권, 소셜 시큐리티 카드 △영주권 취득 후 갔던 해외여행 리스트 △가족정보(자녀, 배후자) △체포전력 있을 시 해결된 서류 △여권사진 2매 △집 주소 △최소 5년 간 직장 정보 등 이다.
한편 SIREN은 미국 내 시민권 취득 자격이 있는 영주권자가 800만명에 달하지만 8%만이 취득하고 있다며 이민자 커뮤니티의 시민권 취득을 독려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408)657-6289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newamericanscampaig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