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10대 종신형 선고
2014-01-24 (금) 12:00:00
유명 요리사 가이 피어리의 람보르기니 자동차를 훔치고 지인을 총격살해하려 한 10대가 23일 종신형에 더해 2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용의자 맥스 웨이드(19)는 미성년자이던 2012년 4월 20만달러 상당의 람보르기니를 훔친 후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과 데이트를 즐기던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하려 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마린카운티 고등법원의 켈리 시몬스 판사는 용의자가 10대지만 범죄를 뉘우치는 기색이 없고, 보석상을 털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경찰복과 헬리콥터까지 동원하는 것은 물론 보석상 직원들의 신상명세까지 확보했다고 말하고 추가 범죄가 우려된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