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 골프회(회장 염영호)는 지난 19일(일) 첫 골프 토너먼트를 갖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날 골프대회는 데이비스에 위치한 와일드 호스 골프장에서 44명의 회원들이 경기를 치렀으며, 이날 영예의 챔피언에는 작년도 골프회 회장인 조판훈씨가 등극했다.
염영호 회장은 “오늘 산뜻한 출발을 한 골프회가 올 한해도 회원간에 더욱 돈독한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을 관리하며, 함께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줄 아는 협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골프대회 입상자는 챔피언에 조판훈, 2등 권남열, 3등 최준규, 근접 김정홍, 장타 최응철, 협조 이성호, 특별상 정몽환, 부비 김재영씨 등이며, 한인 골프회는 매월 3째주 일요일에 정기 대회를 열며, 입회비는 남자 회원은 100달러, 여성 회원은 80달러이다. 문의 (916) 591- 2068(염영호 회장).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 골프회 첫 경기 입상자들이 염영호 회장(오른쪽)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