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가족 모임인 북가주 한마음회(회장 서청진)는 지난 18일(토) 오전 10시 새크라멘토 시온장로교회(담임 이철훈 목사)에서 신년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약 20여명의 가족과 UC DAVIS 학생 봉사자 등이 함께 하며, 아이들은 봉사자들과 게임 등의 활동을 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한마음회는 2013년도 활동 보고 및 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며, 2014년도 계획을 정비했다. 또한 신임원진 선출은 작년과 동일하게 회장에 서청진, 총무 이소라, 서기 정혜진씨와 더불어 신 부회장에 박부영씨가 선출됐다.
서청진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 한해도 아이들의 발달과 부모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 아이들의 행동 발달이나 성장과 관련한 세미나 등을 주최 해 유익한 정보등도 공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마음회는 부모들을 위해 자녀 성교육 상담가 섭외와 게임 중독 자녀들을 위한 부모들의 조기 중재 역할을 위한 전문가를 섭외해 세미나를 할 예정이며, 여름과 겨울 두차례 아이들의 야외 스포츠 행사를 계획중이다. 특히 비영리 단체 설립 자금 조달을 위해 야드세일과 스마일 마켓 상품권 등을 판매하고 있다. 문의 (916) 715-9594(서청진 회장)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북가주 한마음회는 올한해도 장애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발전키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