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의 영역 넓혀 나갈 것"
▶ CSSA, 청소년 사회봉사상 시상식 등 예정
지역사회의 발전과 세계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봉사의 영역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북가주지역에서 지난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단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백현기,사진)은 올 한해도 여전히 봉사활동 등의 일정으로 행사 일정이 빼곡한 모습이다.
당장 다음달에 한인 2세들을 대상으로 하는 웅변대회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 한인 2세들에게 자기개발뿐 아니라 주류사회 학생들과의 경쟁을 통해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행사이기에 한인2세들이 주류사회에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이라 할 수 있다.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은 또 오는 4월에는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의 쉐리프와 소방관, 경찰들에게 지역민들의 안전을 지켜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커뮤니티 안전봉사상(Community Safety Service Award, CSSA) 시상식을 준비 중에 있다. 이와 관련 백 회장은 "커뮤니티 안전봉사상의 경우 산타클라라 지역에 한인업소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가능한 한인들의 안전을 한번이라도 더 신경을 써 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5월에는 한인 2세 중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학업 성적도 충실한 학생 중에서 3명을 선정 1인당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청소년 사회봉사상 시상식’도 할 예정이다. 라이온스클럽은 사회봉사상을 수여받은 장학생들이 앞으로 봉사활동으로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드는데 일조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주류사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자랑스런 한인 2세로 성장해 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갖고 있다.
동단체는 지난해 오바마 케어와 관련한 세미나를 펼친 데 이어 ▲친목도모를 위한 피크닉 ▲Harvest Food Bank 봉사 ▲ 장학금을 위한 펀드레이징 ▲ Stap Huger Now Organization 봉사활동 및 세미나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비슷한 봉사활동과 프로그램들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라이온스클럽에서는 매월 SV지역의 각종 전문가들을 초빙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