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무한의원 황종연 박사 SV노인선교회원 대상 강연

2014-01-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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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 더 중요"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회장 현순호 목사)가 100명에 달하는 선교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SV노인선교회는 지난 15일 1월 정기모임을 가졌는데 1부 예배가 끝난 후 2부 교양강좌를 통해 기무한의원의 황종연 박사(캘리포니아 한의대 교수)를 초청 ‘성인건강과 노후관리’라는 주제의 건강 강좌를 개최한 것이다.

황종연 박사는 이날 강좌에서 "장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힌 뒤 "성인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가정에서 간단한 몇 가지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노년에도 건강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 박사는 또 "식지 차지의 마비로 인해 수족에 힘이 없거나 근육이 당기지 않으면 3년 이내에 중풍이 발생한다"면서 "어지럽거나 안면에 홍조가 들고 눈이 멍멍하거나 딸꾹질, 기억력 감퇴도 중풍의 전조증상"이라며 항상 유념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노인들에게 자주 오는 그는 이 밖에도 당뇨병을 통해 오는 합병증에 대한 예방법과 고혈압증상에 대한 예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광희 기자>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 1월 정기모임 교양강좌 시간에 황종연 박사가 노년의 건강유지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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