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연쇄 방화범 체포
2014-01-16 (목) 12:00:00
최근 산호세에서 발생한 12건의 연쇄방화범이 15일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산호세에 거주하는 패트릭 윌리엄 브레넌(사진.48세)이 지난 주 이후 발생한 12건의 연쇄방화의 용의자로 15일 오후 8시쯤 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아침 기자회견을 통해 연쇄방화범으로 체포된 브레넌은 성범죄자로 등록되어 있다고 밝힌 뒤 그는 의도적으로 거대한 창고는 물론이고 가정과 교회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방화를 저질렀으며 단독 범행이었다고 말했다.
연쇄방화범 용의자인 브레넌은 산타클라라 카운티를 비롯하여 두 곳의 카운티에서 이 같은 연쇄방화를 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체포된 연쇄방화범 브레넌은 이미 1999년에도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위치한 산기슭과 등산로에서 발생한 16건의 화제와 관련하여 연쇄방화범으로 체포된 경력도 갖고 있으며 4-5년전에도 그랜드캐년 국립공원과 주변의 숲에서 방화를 저질러 방화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