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길로이서 14일 지진

2014-01-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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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3.3

길로이에서 14일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국(USGS)은 14일 오후 8시52분경 길로이 남쪽 12마일 지점에서 규모 3.3의 지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은 산호세와 서니베일까지 흔들림을 감지했을 정도였다.

길로이 경찰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난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으나 USGS 웹사이트에는 홀리스터(길로이 남쪽) 거주 수많은 주민들이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보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3일 오후 8시 18분경 발레호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한 후 30분 뒤인 8시50분경 산호세 동쪽에서 2.3규모 지진이 있었다. 또한 지난 12일 소노마 카운티에서도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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