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스터 팜 가동재개

2014-01-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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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벌레 등 위생문제 해결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마켓에 닭 포장육을 공급하고 있는 포스터 팜(Foster Farms)이 위생불량으로 미 농무부(USDA)로부터 가동 중단<본보 1월10일자> 철퇴를 맞은 가운데 11일부터 시설을 재가동했다.

USDA가 8일 중가주 리빙스턴에 위치한 포스터 팜의 양계 및 도축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조사를 실시해 지난 4개월 간 5군데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돼 임시 가동 중단 명령을 내린 바 있다. 포스터 팜측은 13일, 지난 며칠 간 리빙스턴의 시설을 닫고 USDA가 요구한 새로운 식품안전기준을 적용해 소독 등 위생처리를 마치고 11일부터 시설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터 팜은 작년 10월 닭고기에서 나온 살모넬라균 때문에 리빙스턴과 프레즈노 등 2곳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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