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제 13대 한인회장과 노인회장 등을 역임한 장기혁씨가 노환으로 지난 10일(금) 오전 5시 30분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1929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난 고인은 6.25 참전 국가 유공자로 1975년 7월에 도미, 새크라멘토 제 13대 한인회장, 노인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경숙여사와 1남 3녀가 있다. 추모예배는 오는 13일(월) 오후 7시 한빛 장로교회(10500 Chaplain Ave. Mather, CA, 916-533-3151)에서 열리며, 발인은 14일(화) 오전 10시 그린백에 있는 이스트 장지에서 있다.
문의 (916) 420-4964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