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주최, 2월 6ㆍ7ㆍ 8일 산호세제일교회
▶ 4시간만 배우면 요리의 달인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스티브 최의 별난 요리교실’이 다시 북가주를 찾아온다. 본보가 새해 첫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이번 행사는 1, 2차 때보다 더 큰 감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6, 7일(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8일(오전 10시-오후 2시) 총 3회 실시되는 스티브 최 요리교실은 퓨전일식&전통한식으로 파티 음식만들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한식의 기본인 각종 양념장 만들기(간장구이장, 간장찜장, 고추장비빔장, 궁중떡볶이장) 등 비법도 전수된다.
스티브 최 강사는 9일 본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손님접대의 고민을 완벽히 해결하는 것이 이번 강좌의 초점"이라면서 "요리학원에서 2달에 배울 과정을 4시간만에 속성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스티브 최 요리교실은 ‘재미있게배우고, 맛있게 먹고, 푸짐하게 싸간다’는 슬로건처럼 수강생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집으로도 가져갈 수 있다(4인분).
최 강사는 "이번 산호세 강좌가 580번째"라며 "레시피가 간편해 요리초보들도 요리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티브 최는 KBS의 아침마당,MBC의 찾아라 맛있는 TV 등 방송을 통해 스타강사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미국, 한국, 캐나다에서 강의로 1만 3천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유명 강사이다.
수강생들은 스티브 최의 뛰어난입담으로 재미와 함께 실용적이고유익한 강의라고 호평하고 있다.
수강료는 160달러(110달러+재료비50달러)이며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장소: 산호세 제일교회(1145 E. Arques Ave., Sunnyvale)
▲문의 및 신청: 본보 사업부(510)777-1111, mklee@koreatimes.com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