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9세 여성 납치미수

2014-01-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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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17가서

오클랜드경찰국은 지난 1일 19세 여성의 납치미수 사건을 공개하면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오후 8시30분경 두대의 차량이 주차된 사이에서 튀어나온 남자 2명이 17가 200블럭을 걷던 여성의 팔을 잡고 총으로 위협하며 끌고가다가 피해자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용의자들은 도주했다. 용의자는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반의 흑인 남성들로 5.7-5.8피트 키에 180파운드의 체격이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현상금 5,000달러를 내걸고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한 제보는 (510) 238- 3641, (510) 637-0298로 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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