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내 살인사건 크게 줄어
2014-01-09 (목) 12:00:00
지난 해 리치몬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3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치몬드 경찰국에 따르면 2013년 리치몬드 내 살인사건수는 총 16건으로 198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0년전보다 40%나 줄었다.
경찰국의 벤 멘들러는 "리치몬드는 6년전 미주 내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0위 안에 드는 불명예를 안은 적이 있다"며 "그 이후 경찰과 주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범죄 퇴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벌인 결과 보다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