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주차장요금 오른다

2014-01-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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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바트 주차장 이용료가 크게 오를 예정이다.

프리몬트, 유니언 시티, 샌 리앤드로, 프룻베일, 레이크 메릿, 피츠버그, 플레젠트 힐, 월넛 크릭, 라피엣, 오린다, 라크리지역 주차장의 경우 13일부터 하루 이용료가 1달러50센트에서 2달러로 오르며 댈리시티의 경우 2달러50센트에서 3달러로 인상된다.

오는 27일부터는 더블린/플렌즌튼, 웨스트 더블린, 캐스트로밸리, 엘 세리토 델 노트, 엘 세리토 플라자, 노스 버클리, 애쉬비, 맥아더 역 주차장 요금이 1달러 50센트에서 2달러로 오른다. 단, 웨스트 오클랜드 역은 50센트 오른 6달러로 알려졌다.


바트 관계자는 "웨스트 오클랜드역을 제외한 모든 역 주차장 요금을 3달러 이하로 동결하겠다"며 "요금이 적정한지 6개월간 지켜본 뒤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렌 파크, 리치몬드 사우스 헤이워드, 베이 페어, 콜마,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산브루노, 밀브레 역 주차장 이용료의 경우 6개월간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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