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동양의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추구하는 우든피쉬 앙상블(Wooden Fish Ensemble)이 2월 9일 오후 4시 SF 오울드 퍼스트 교회(1751 Sacramento Street)에서 공연을 갖는다.
지난 2003년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우든피쉬 앙상블(Wooden Fish Ensemble)은 작곡가 나효신씨를 비롯 피아니시트 토마스 슐츠, 고토(일본 전통악기) 연주자 쇼코 히카게, 가야금 연주자 권나래, 지휘자 마이클 맥구쉰 등이 소속돼 있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의 군밤타령, 도라지타령 등을 포함해 중국, 일본의 전통음악과 미 대표적 작곡가 크리스찬 울프와 프레드릭 쉐프스키의 작품, 나효신 작곡가의 신작 등이 연주된다. 입장료는 5-17달러이다. 문의 나효신 작곡가
(415)971-2881
<신영주 기자>
우든피쉬 앙상블 공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