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한인회 시무식

2014-0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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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합*화합하는 한인회 다짐

▶ "한인회관 구입의 해"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는 2일 12시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시무식을 갖고 24대 한인회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회장과 이사들을 비롯해노인회 임원진 등 각계 단체장 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들을 위한 봉사와 서비스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이 회장은 “한인회관 구입의 해,단합과 화합의 한인회를 모토로 한인회의 위상을 더욱 든든히 다지고, 대외적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인회가 자라나는 한인 자녀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하고 다양한 문화 분야를 통해 지역한인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로 1.5세와 2세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24대 한인회에서는 한인회관 구입을 위한 사업 추진과 함께▲본국 안양시 지역학생과 몬트레이 지역 학생들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추진 ▲지역International Day 실시 ▲한국 지자체들 과의 교류 협력 강화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


2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린 제24대 몬트레이 지역 한인회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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