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미주 북가주지회 창립

2014-0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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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가네 식당서

▶ 김을동 의원 등 참석

‘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미주 북가주지회’가 오는 10일(금) 창립된다. 이날 창립식 만찬에는 김좌진 장군 기념 사업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을동 국회의원(새누리당)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을동 의원은 김 장군의 손녀이다. 사업회에 따르면 김 의원의 이번 방문은 미주지역 독립선열들의 업적을 추모하고, 해외에서 헌신해 온 미주동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서다. 또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한인 2, 3세 등 후세에게 널리 알리고, 활동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북가주 지회 회장에는 권욱순 전 SF 한인회장이, 이사장은 윌리엄 김 전 SF체육회장이 각각 맡게 됐다.

김좌진 장군은 청산리 80리 계곡에 일본군을 유인, 3회의 격전을 통해 일본군 3,300명을 섬멸한 청산리 대첩의 영웅이자 독립투사로 대한정의단 군사책임, 북로군정서 총사령관, 신민부 총사령관, 한국총연합회 주석 등을 역임했다.


▲일시: 1월 10일 (금) 오후 6시
▲장소: 오클랜드 오가네 갈비 2층 별실(3915 Broadway)
▲문의: 윌리엄 김 (707) 342-6036, nctaunited@yahoo.com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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