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오클랜드서 새해 첫 살인사건

2014-0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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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첫 살인 사건이 산호세와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2일 새벽 1시30분께 1600 블록 샌안토니오 스트릿 동쪽 인근 사우스 33 스트릿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총격 정황과 이유 등을 수사하고 있으며, 용의자는 2일 현재까지 검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클랜드에서는 새해 전날인 31일 밤 9시26분께 13세 소년이 총에 맞아 다음날인 1일 오전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오클랜드 거주 이씨(중국계 추정)로 104 애비뉴와 월넛 스트릿 주변에서 총격을 당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인 새해 아침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체포돼지 않았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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