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2년연속 최고 부자도시
2013-12-30 (월) 12:00:00
산호세시가 2년 연속 전국에서 최고 부자도시로 선정됐다. 지난 27일 미 센서국은 평균소득, 직장수준, 주택시장 활발 정도를 바탕으로 분석했다며 산호세가 1위 부자도시라고 밝혔다.
그러나 산마테오 소재 사우스베이리서치그룹은 "IT산업 인프라가 구축된 산호세는 좋은 직장이 산재해 있으나 고가의 생활비가 드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 그룹은 당분간 실리콘밸리 지역경제에 큰 걸림돌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49ers 경기장의 산타클라라 이전 등 산호세가 받는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신영주 기자>